캐럿팜(CRFR)에 대해서



캐럿팜은 ‘장신구 농장’을 생각하며 만든 브랜드입니다


장신구를 손으로 다듬어 만드는 과정이

일종의 농사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보석의 가치를 평가하는 ‘캐럿’이라는 단어도 

‘캐럽’이라는 열매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캐럽은 일정한 무게를 지녀서

저울이 없어도 보석의 중량을 잴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땅에서 자란 따뜻한 열매가 

 보석의 가치를 결정했다는 옛 이야기처럼 

 캐럿팜도 귀한 장신구에 온기를 담고 싶습니다








나를 지키는 장신구



누군가는 주얼리가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신구는 

보여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외출 전 

그날의 마음이 향하는 장신구를 골라

착용하는 일은 일종의 작은 의식입니다


장신구는 마음가짐에 따라 손이 향합니다


자신감이 필요한 날엔 

취향보다 조금 화려한 것을 고르기도 하고,

복잡한 일이 많을 땐

심플하고 단순한 것에 손이 가고는 합니다


또 특별히 중요한 날엔 

각별한 추억이 있거나 

소중한 사람이 선물한 장신구를

오랜만에 꺼내기도 하지요


장신구를 착용하면

외적으로도 멋져지지만, 

 그렇게 자신을 표현하고 지키려는 의지가 느껴져

더욱 아름다운 일입니다










캐럿팜을 소장하는 즐거움



끝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캐럿팜에는 수량이 한정된 제품들도 있고,

시즌별로 디자인이 끊임없이 마감됩니다


꾸준히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던 작품도 예외는 없습니다


캐럿팜은 특정 제품을 많이 파는 것을 지향하진 않습니다 


그보다 좋은 기운과 가치를 담은 작품을 

과하지 않게 남기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끝을 향해 달리겠지만 

 언제나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신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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